소니 코리아에서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 샷'의 T, H, W 시리즈 최신 제품 5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사이버샷 신제품 5종은 스타일리쉬함의 대명사 T(Thin)시리즈의 정통을 이어갈 'DSC-T20', 고배율 광학줌과 준전문가급 기능으로 명성이 자자한 H시리즈의 'DSC-H9' 및 'DSC-H7', 남녀노소 전 세대에 걸쳐 사랑 받고 있는 슬림 W시리즈의 'DSC-W90' 및 'DSC-W80'으로 2007년 상반기 주력제품이며, "HD로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감상하며 즐기는" 소니의 'HD월드' 전략을 반영하는 첫 사이버샷 제품이다. DSC-T20 및 DSC-W80은 함께 출시될 포토프린터 'DPP-FPHD1' 키트를 통해 HDTV와 연결함으로써 촬영한 정지영상을 생생한 HD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된다.
800만 화소의 DSC-T20은 스타일리쉬함의 대명사 T(Thin)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인 슬라이딩 방식의 렌즈커버에 심플하고 깨끗한 디자인을 가미해 더욱 슬림하고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색상도 핑크, 화이트, 실버, 블랙 네 가지로 다양하게 갖춰 선택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380장까지 촬영 가능한 배터리 성능,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수퍼 스테디샷'과 고감도 ISO3200이 구현하는 촬영 안정성, 광학 3배 이너줌 등 컴팩트한 크기에 성능은 알차게 갖춘 제품이다. 제품 가격은 399,000원이다.
DSC-H9과 DSC-H7은 15배 광학줌 기능과 1/4000초의 초고속 셔터스피드로 구현되는 '고급 스포츠 슈팅 모드'가 특징인 800만화소의 준전문가급 제품으로 프리미엄 칼자이스 바리오테사 렌즈, 광학 15배 광학줌과 함께 25배 HD 스마트줌, 30배 프리시젼 디지털줌, 76배 스마트줌 기능을 갖춰 역동적인 순간포착에 유용하며, 삼각대 촬영 시 편리한 리모컨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특히, DSC-H9은 90도회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Hybrid) 3인치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를 탑재해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한 현장포착이 가능해졌다. 그 밖에도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수퍼 스테디샷', 고감도 ISO3200 등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DSC-H9이 549,000원, DSC-H7이 499,000원이다.

쉬운 사용법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사이버샷 슬림 W시리즈의 신제품 DSC-W90과 DSC-W80은 각각 810만화소, 720만화소의 제품으로 고감도 ISO3200, 광학 3배줌, 견고한 알루미늄 재질을 갖춘 제품이다. 세련된 헤어라인을 포인트로 하는 외관에 DSC-W80의 경우 컬러도 핑크, 화이트, 블랙, 실버 4가지 타입이다. 제품 가격은 DSC-W90이 379,000원, DSC-W80이 349,000원이다.
소니 코리아 윤여을 대표이사는 "이번에 소개한 사이버샷 신제품 5종은 소니 사이버샷 전통적인 히트제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소니의 최신 이미징 기술까지 전면 탑재해 디자인 측면과 기능적 측면을 대폭 향상한 2007년 상반기 주력 제품"이라며 "더욱이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사이버샷 역시 소니가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HD 월드' 전략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