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P 프로젝터 브랜드인 옵토마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조달 우수제품전’ 참가를 시작으로 한국 입찰 조달 시장에 진출한다,

입찰 조달 시장은 국내 프로젝터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큰 규모의 시장으로 수요를 창출했을 경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터 업체들의 선점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옵토마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은 총 4종으로, 사무환경별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 중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반응을 받았던 최신 제품들이다. 이중 비즈니스용 프로젝터인 EP771, EP772는 3000 안시 루멘의 높은 밝기를 지원하는 제품이며, 옵토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새로운 5분할 컬러휠 탑재로 향상된 색상 표현력을 지원한다. 교육용 프로젝터인 EP780의 경우 4000안시 루멘의 고광도와 3,000:1의 고명암비를 제공함과 동시에, 넓은 공간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P719H은 1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2500안시 루멘의 높은 밝기를 지원하는 저가형 프로젝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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