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에서 소비자 가전용 하드 드라이브 제품군인 'WD AV 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WD가 발표한 3.5인치 WD AV 하드 드라이브는 최근 급성장하는 디지털 스토리지 분야인 소비자 가전 시장을 겨냥하여 높은 안정성과 저발열, 저소음, 저전력 소비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로 설계되었으며 인터페이스는 EIDE와 SATA 제품군을 모두 제공하며 80GB에서 500GB에 이르는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갖췄다.
WD AV 하드 드라이브는 표준 데스크탑용 드라이브보다 높은 1백만 시간의 평균 무고장 시간(MTBF)를 제공하며, 램프 로드(ramp load) 기술로 기록용 헤드가 디스크 표면에 닿지 않도록 하여 헤드와 표면이 마모하는 기회를 줄이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인텔리시크(IntelliSeek) 기술로 최적의 탐색 속도를 계산해 표준 드라이브보다 60% 이상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계적으로 형성되는 스테인리스 스틸 탑커버와 정밀하게 설계된 기본 배열을 활용해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소음의 수준을 최소화했다.
WD AV 드라이브의 실크스트림(SilkStream) 기술은 이러한 품질을 12개의 고화질 스트림에 동시에 전달하며, 일반적인 호환을 위해 업계 표준인 ATA 설계에 기반을 둔다. 주요 보안 비디오 녹화장치들은 이미지를 고화질 비디오가 아닌 느린 속도로 저장하는데,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에서 WD AV 하드 드라이브는 최고 16개의 표준 화질 스트림까지 녹화한다.
WD 브랜드 제품 및 소비자 가전 비즈니스 부문 짐 웰시 (Jim Welsh)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WD는 디지털 비디오 레코딩(DVR) 시장이 형성될 때부터 비디오 레코딩 OEM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드라이브를 제공해 왔다"라며,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특화된 드라이브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수 또한 전세계적으로 증가했다.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WD의 유통망을 통해 WD AV 드라이브를 직접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