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그래픽 코어의 칩셋 점유율이 증가하여 로우엔드 그래픽 카드들의 판매가 감소한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Jon Peddie Research에 따르면, 내장 그래픽 칩셋의 점유율이 외장 그래픽 카드 판매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주요한 이유는 외장 그래픽 보드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관련이 있다고 한다.
2006년 4분기 데스크탑 그래픽 카드는 약 57.6 million의 수량이 선적되었으며, 이중 외장 그래픽 보드는 약 21.1million이다. Jon Peddie Research의 자료에 따르면. 결과적으로 PC 시장에서 내장 그래픽이 엔트리 레벨 그래픽 카드의 시장을 점점 대체하고 있다는 것이다.
Jon Peddie Research의 분석가인 Alex Herrera는 내장 그래픽은 로우엔드 카드 ($100 이하의 밸류)의 자리를 빼앗고 있는데 이는 성능에 흥미있다면, 로우엔드 카드를 선택하지 않고 그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며, 성능에 관심이 없다면 내장 그래픽을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성능을 중시하는 시장에서 메인스트림과 하이엔드 클래스의 상황도 여의치 않다.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시장의 요구가 꾸준히 있음에도 4분기 출시된 NVIDIA의 GeForce 8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 제품들은 여전히 약 2%의 유닛 쉐어와 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로우엔드 외장 그래픽 카드 판매는 평균 세일 가격이 증가되고 있는데 2006년 4분기에는 $213의 평균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매년 백만달러 이상을 새로운 그래픽 프로세싱 기술을 위해 사용하므로 그래픽 프로세서 개발자들에는 긍정이지만, 실제 시장에서의 상황은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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