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이하 JCE)는 자사의 인기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Freestyle)'의 미국 내 오픈 서비스를 19일(현지시간)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은 지난해 4월 세계적인 게임회사인 비벤디게임스와 계약하여 국산 게임으로는 최초로 메이저 퍼블리셔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1년간의 현지화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프리스타일은 오픈 후 약 한달 동안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 뒤 5월 15일에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JCE는 힙훕 문화의 본고장인 미국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게 캐릭터의 얼굴형까지 전면 수정하였으며, 마케팅을 위한 컨셉 아트의 재작업 및 국내와 전혀 다른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또한 미국 지역 서비스 파트너사인 시에라 온라인은 패키지 구매 위주인 북미 시장 특성에 맞게 마케팅을 특성화하기 위해 프리스타일의 배경 음악을 세계적인 힙합가수 로이드뱅크스를 통해 다시 만들었다.
18일 JCE를 방문한 시에라온라인의 에드 조브리스트 사장은 "프리스타일은 미국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게임적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독특한 게임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농구와 힙합 문화가 녹아나는 마케팅으로 미국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며, 전략을 발표했다.
JCE의 김양신 대표이사는 "프리스타일을 접하게 될 미국 게이머들의 반응이 매우 기대된다"며,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미국 시장에 꼭 맞는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 순수 국산 게임의 북미 시장 성공 케이스를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스타일은 오픈과 동시에 주요 대형 유통 매장에 패키지가 배포되며, 힙합, 농구, 게임 매거진을 활용한 오프라인 마케팅 및 주요 게임관련 온라인 마케팅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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