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새롭고 빠른 엔트리 유저용 GPU(graphics processing unit)인 엔비디아 지포스 7200GS GPU를 발표했다.
지포스 7200GS는 통합 그래픽 솔루션에 낮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3D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최신 통합 그래픽보다 최고 50%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완전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전용 GPU를 필요로 하는 최초의 운영체제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를 지원한다.
지포스 7200GS GPU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9.0, 보다 사실적인 3D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셰이더 모델 3.0, 향상된 3D 리얼리티를 위한 HDR(high dynamic-range) 광원효과 및 엔비디아 퓨어비디오 기술을 지원한다.
알바트론(Albatro), 아수스텍(ASUSTek Computer Inc.), 바이오스타(Biostar), ECS, EVGA, 폭스콘(Foxconn), 갤럭시(Galaxy), 기가바이트(Gigabyte Technology Co., Ltd.) 이노비전(Innovision), 리드텍 리서치(Leadtek Research Inc.) MSI 컴퓨터, 팰릿 마이크로시스템스(Palit Microsystems, Inc.)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 PNY 테크놀로지, 스파클(SPARKLE Computer Co., Ltd.), XFX, 조기스(Zogis), 조택(Zotac)과 같은 AIC(add-in card) 협력사들이 엔비디아 지포스 7200GS GPU 기반의 그래픽 카드를 제공하며, 50달러 이하의 공격적인 가격으로 전세계 소매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제시 데사이(Ujesh Desai) 엔비디아의 데스크톱 GPU 담당 총책임자는 "3D 성능을 잘 활용한 윈도 비스타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맵(Maps), 구글 피카사(Picasa), 아이튠스(iTunes)와 같이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들도 3D 그래픽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래픽 성능에 약간의 투자를 함으로써, 비스타 PC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보통의 컴퓨터 환경을 놀라운 성능과 특징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꿀 수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