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북미에서 진행중인 인터넷 경매 서비스를 6월 중순경에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의 경매 서비스는 6월 16일부로 중단하지만 홍콩이나 싱가폴등 아시아에서의 경매 서비스는 계속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북미 지역의 서비스 중단 이유에 대해서 '신중하게 숙고한 끝에 야후의 다른 제품들을 통해 고객들에서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하였다.
리서치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Ebay는 미국내 인터넷 경매의 95%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비해 야휴는 0.19%의 점유율을 보여 다른 업체들의 반격은 거의 불가능한것이 사실이다. 이에 야후는 구글에 밀려 고전을 하고 있는 인터넷 광고사업에 강화하는 전략을 구상중이며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교섭을 벌였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미국세청(IRS)이 이번 조치와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는데, BloggingStocks의 한 게시물에 의하면 경매와 인터넷 판매에 따른 세금과 관련한 국세청 조사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것이 이번 야후의 서비스 중단 결정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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