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 시부터 PC버전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Lost Planet: Extreme Condition)'의 무료체험 데모를 엔비디아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로스트 플래닛'은 캡콤(CAPCOM)에서 Xbox 360용으로 출시해 인기를 끈 게임으로 캡콤 최초의 다이렉트X 10 지원 게임이며, 캡콤과 엔비디아는 Xbox 360용 '로스트 플래닛'을 PC에서 구현하기 위해 수 개월간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로스트 플래닛'은 2560×1600의 초고정밀도(XHD: Extreme High Definition)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 여러 특수 효과를 이용해 탄흔 등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명암 및 그림자 효과 또한 향상되었다.
PC버전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의 무료체험 데모는 엔비디아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공개되며 ,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10 및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9의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무료체험 데모는 5월 16 일 오전 10시부터 엔비디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로스트 플래닛'의 제작자인 다케우치 준(Takeuchi Jun)은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은 엔비디아의 GPU를 이용해 압도적인 게임 체험을 전달한다. 게이머들은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프로세서의 엄청난 렌더링 성능에 기반해 구현되는 '로스트 플래닛'의 경이적인 디테일을 모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컨텐츠 사업본부의 아시아태평양 책임자인 케이타 이다(Keita Iida)는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은 놀랄만큼 사실적인 그래픽과 액션으로 가득 찬 게임이다. 캡콤의 혁명적인 PC게임은 업계의 표준을 바꾸어 놓게 될 것이다. 최신 엔비디아 GPU로 사용자들에게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에서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한 성능을 체험할 기회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환경에서 '로스트 플래닛'을 플레이할 때, 호환성과 안정성을 최대한으로 보증하기 위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의 정식판은 7월 12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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