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에서 2007년 6월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로 이성욱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SCEK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SCEK를 이끌고 있던 윤여을 사장은 SCEK와 소니 코리아(Sony Korea corp.)의 대표이사 사장을 겸임해왔으나 최근 소니 그룹 내에서 전자사업분야의 중요도가 점점 커짐에 따라 한국내 소니 그웁의 비지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SONY United'라는 그룹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직에 전념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SCEK 비상근 등기 임원으로서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의 한국 비지니스에 지속적으로 공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임 이성욱 사장은 SCEK 설립 당시부터 수년간 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거쳐 현재 영업/마케팅본부장을 겸임하면서 SCEK의 재무 건전성 강화와 비디오 게임 유통 구조 개선 등에 나섰으며, 지금까지의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SCEK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플레이스테이션3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한 플레이스테이션 비지니스 확대 발전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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