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7-06-05 00:00
[테크닉]

2007년 6월 산타로사 vs 나파, 무엇을 사야 하는가?

1. 처음 2. 산타로사 vs 메롬. 메모리, WiFi, 터보메모리 비교
3. 우리가 나파 리프레시 VS 산타로사를 비교하는 이유 4. 터보메모리는 성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
5. 산타로사 과연 지금 사야하는가?

 


   

 

 

 

 

 

 

인텔은 2007년 5월 9일 최신형 '산타로사' 노트북 플랫폼을 공개하고 노트북 제조사들은 본격적으로 '산타로사'노트북의 판매에 나섰다. 보드나라는 지난 5월 9일 산타로사의 한국발표회자료와 함께 산타로사가 기존의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 노트북과 어떻게 다른지 간단하게 요점만 살펴본 적이 있다.

더욱 강화되고 빨라진 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 산타로사

 

산타로사가 출시된지도 이제 약 20일이 지났고 현재 판매기준으로 LG, 삼성, HP, 삼보컴퓨터에서 산타로사 기반의 노트북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떤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메롬 플랫폼의 노트북과 산타로사플랫폼의 노트북을 비교하여보는 것이 옳지 않은가 판단했다.

 

먼저 나파 리프레시 플랫폼과 산타로사 플랫폼의 차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1. 프로세서, FSB667 ->FSB800 업그레이드

Santa Rosa에 장착되는 Core2 Duo FSB800 T7700 2.4Ghz CPU

Merom에 장착되는 Core2 Duo FSB 667 T7200 CPU

 

프로세서에서 보이는 가장 큰 차이는 산타로사 플랫폼으로 넘어 오면서 FSB80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 그리고 기존의 보급형에서 사용하던 T5X계열 프로세서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고 T7X계열만 생산하여 모든제품이 4MB의 L2캐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FSB가 향상된 대신 전체클럭이 조정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메롬 리플레시 기반의 Core2 Duo 프로세서중 T7계열 최하위레벨인 T7200프로세서가 2.0Ghz부터 시작해 최대 2.33Ghz (T7600)을 지원하는 것에 반면, FSB가 800으로 상승하는대신 전체클럭이 1.8Ghz (T7100) ~ 2.4Ghz (T7700)로 떨어지거나 약간 조정되었다. 따라서 성능상으로는 Dynamic Accleration 등의 추가된 기술을 제외하고는 FSB667->800의 성능향상만 나타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성능상의 차이도 있지만 이번 산타로사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성능의 향상보다는 전력소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점이다. FSB가 올라가면서 전체 클럭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점이다. 여기에 스피드스텝 등의 전력관리기술은 FSB가 높은 프로세서에서 효과가 더 높은데다 새로운 CPU에는 전력관리기능이 더욱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성능상의 이점만을 장점으로 살피면 안될 것이다.

 

 

2. 메인칩셋 i945GM/PM -> i965PM/GM업그레이드

FSB800의 지원에 따라 기존의 i945기반의 i945GM/PM계열 칩셋이 장착된 것이 i965 Express칩셋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667Mhz의 듀얼채널 DDR2를 지원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다. 사우스브릿지로 볼때는 ICH7-M에서 ICH8-M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나 기본적인 기능의 차이는 없다. HD Audio, Matrix Storage, USB 2.0지원 등 기존의 기능은 그대로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은 별다른 것이 없다.

Santa Rosa에 장착된 i965 Express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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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KH 1st (daganda) dagan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나 그렇듯 가격 떨어지면...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5: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기능이 많이 들어갔네요.
하지만, 아직 가격이 문제 일듯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6: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anta Rosa 플랫폼의 메리트는 분명히 있는 것 같네요. 역시 가격이...초반에는 당연히 높겠죠
jin2006 (ID) / 07-06-05 6: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좋아지는군요. 그러니 업 지름신이 언제나...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능이 많네요

문제는 가격인것 같습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8: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대스크텁의 성능으로 올라서는군요..^^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9: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타로사 플랫폼에서 내장비디오인 X3100 에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성능향상폭이 적더군요.

내장그래픽이 확실히 외장그래픽을 따로 다는것보다 전력소비와 발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3D게임을 거의 안하는 경우엔 내장그래픽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sam / 07-06-05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얼마이냐가 중요하군..

끓여만든배 (kama136) / 07-06-05 15: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도 좋고 성능도 좋다는 것은 알지만... 가격의 압박이 있네요. 나파도 지금 사용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죠.

MC남C (skarhkdg) / 07-06-05 18: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타로사 후속이 더 기대가 되던데요.. 왠지 산타로사는 중간의 어정쩡한 업그레이드버전 같아서 조금 실망입니다.

soohan (soohan)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1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사용자분들이 많이 나와 봐야 제대로 성능을 알 수 있겠네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19: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가격이 높군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2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가격을 무시할 수 없죠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타로사가 아직은 비싸서 메리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좀 두고 봐야 겠네요.
하늘아래땅위 (comkck) comkc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4: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싱글 사용해도 큰 무리 없는데..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7: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굳이 노트북은 좋은것 사용할 필요없죠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7: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타로사가 성능 향상은 만족스럽지만 가겨차이가 좀 많이 나는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탑이라면 지원가능한 가격에서 최대한의 미래호환성을 보장받는 걸로 구성하겠지만..
노트북은 그런 유연성이 떨어지니..

헬리오도르 (eye2eyes) / 07-06-06 9: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굳이 지금의 가격대를 그대로 주고 산타로사로 가긴 이를듯.. 좀 더 가격이 안정되야하겠죠..

김재응 (emaeull)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안정화되길 기다려봅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3: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노트북 플랫폼도 자주 바뀌는 군요.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4: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는 데스크탑과 호환되는 제품들로 이루어질듯 하네요..--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5: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메롬과 비교해서 메인보드칩셋의 향상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되네요.

쿠야 (ikillyou)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6: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pc와 스펙차이가 거의 없네요..
배터리 타임만 좋은면 금상첨화 인가요?
godanhan (ID) / 07-06-06 17: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가격때문에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단 가격에 맞추게 되겠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8: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일단 투자할 가격의 범위내에서 정해야겠지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아죠.. 가격에 맞추죠.. 대부분..
worse (ID) wo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플랫폼의 전성기네요
디프비 (bngh113) / 07-06-06 2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만 착해진다면 데스크탑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줄듯..ㅎㅎ

Noir (iamafool)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가격이죠. 워낙에 노트북은 다양하니

아싸가5리 (polo9062) / 07-06-07 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파 리프레시가 지금으로선 쓰기에 좋은듯 하네요.ㅎ

무딘칼 (aga1111) aga111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7 1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타로사 아직은 좀 비싸보여요!

Peace~! (pphpeace) pphpeac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15: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 노트북은 메이커를 보고 고르기 때문에. 흠.. LG 나 삼성에서 대부분 Intel 을 사용하고 있으니, 판매면에서는 무조건 Intel 의 승리겠군요.. 그래도 AMD 가 분발해 주었으면!

백상어 (chdsin)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1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 저렴하고 성능 좋으면 장땡..벤치를 보는 수밖에는..;;

오호라97 (kor275) kor2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2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초기에는 가격이 항상 문제네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2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상 가격이 제품의 구매순위에서 첫번째일수밖에없죠!
리넙스 (rinups) rinup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스크탑이랑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듯 ㅡ,.ㅡ;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16: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비성능은 생각보다 좋지 않군요.

니콜라스케이지 (sujecheon)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17: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칩셋이라 역시 가격이 문제겠군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2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제품이라 더욱 높은 성능이겠지만 가격도 높겠네요.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22: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긴한데 역시 가격이........ ^^;;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성능차이가 점점 좁혀지는 것 같네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2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비교 기사입니다.
extria (guru) / 07-06-10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성능보단 가격에 너무 민감한 건 아닌지..

천재물리 (glzhwk) glzhw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2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에도 아직까지는 산타는 좀 지켜봐야할듯...
놋북 산다는 친구들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산타 어떠냐하는데....흠...아직은...

그분 (mookee) mook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1 15: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보다는 가격에 먼저 눈이 가더라고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1 19: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진보를 이루었군요.

echoecho (echoecho) echoech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적인 면에서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가격적인 부분을 떠나서 생각하기 힘들죠..
얌이화이팅 (atpgus) atpgu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장 필요한걸 사는게 좋겠죠
비니 (binibinine7) binibinine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싸긴 하지만 앞으로를 위해서는 산타로사?
문정일 (jungilok) / 07-06-18 9: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이 없으므로 패스~~ㅎㅎ

기가트랙 (irishk) / 07-06-18 1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타로사로도 충분하지 않나??

Yuki (zion2k) zion2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9 1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의 문제겠네요 성능이 전체적으로 올라간거 같긴하지만 과연 그정도의 가격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하는 생각이 살짝 드는군요

사파 (jeehy)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2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타로사가 이미 풀리기 시작했죠..
cheermom (cheermom) / 07-07-01 2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필요한걸 사는게...

봄날의곰 (bbong99) / 07-07-03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외의 조건은 사치일뿐
영양가 / 07-07-26 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영양가 없는 댓글들뿐이구만. 뭔 기술을 썼든 윈도우를 실행하는데 문제는 없쇼. 즉, 중요한 건 가격 대비 성능이지 플랫폼은 아니오. 그럼 뭘 사야 하는가? 현재 가격 대비 최상의 성능의 제품을 사면 됨. 추가 비용을 들이지 말고 쓰다가 바꾸는게 남는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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