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2007년 모바일폰의 판매량이 11억5천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2007년 1/4분기 판매량은 2억5천7백4십만대로 전년도 동분기 판매량 2억2천4백8십에 비해 14% 이상 증가했다. 유럽 및 북미 시장은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은 큰 폭은 판매량 성장을 보였지만 올해 1/4분기의 판매량은 저조한 반면 중국과 일본등 아시아 시장은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와 같은 성장 추세를 통해 올해 모바일폰 총판매량이 11억 5천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가트너는 추정하였다.
모바일폰 시장의 1위인 노키아는 2006년 1/4 분기에 7천6백2십만대를 판매해 33.9%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07년 1/4 분기에는 9천2백만대를 팔아 35.7% 시장점유율로 증가하였다. 2위인 모토롤러의 경우 4천7백5십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18.5%를 차지했으나, 이는 전년도 동분기(20.3%) 대비 1.8% 감소된 것이다.
3위인 삼성은 3천2백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2.5%를 차지했고, 4위 소니 에릭슨은 2006년도 1/4 분기 1천3백1십만대 판매량에서 2007년 1/4 분기에는 2천1맥7십만대를 판매해 8.4% 시장점유율이 상승하였으며 이는 전체 시장점유율을 2.6%나 증가시킨 것이다. 5위 LG는 1천6백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6.2%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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