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이하 WD)은 750GB 용량의 3.5인치 시리얼 ATA(SATA) WD 캐비어 SE16 데스크톱용 하드 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이나 고성능 컴퓨팅, 멀티미디어 시스템에 이상적인 WD 캐비어 SE16 750GB 드라이브는 3Gb/s 전송률, 16MB 캐시, 네이티브 커맨드 큐잉(NCQ, Native Command Queuing) 등의 기술로 고성능을 실현한다.
WD 캐비어 SE16 750GB 드라이브에는 헤드와 표면의 마모를 줄이고 장기간 안정성을 강화하는 시큐어파크(SecurePark) 기술과 모터 축을 양 끝에서 고정하여 진동을 줄이고 정확한 트래킹을 위해 플래터를 고정하는 스테이블트랙(StableTrac) 기술, 최적의 탐색 속도를 능동적으로 계산해 작동 장치가 사전에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소음과 전력을 줄일 수 있는 인텔리시크(IntelliSeek) 기술이 적용되었다. 특히 최근의 고용량 하드 드라이브 제품에 적용되는 수직 자기 기록 기술로 만들어져 주어진 공간에 더욱 많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하드 드라이브의 밀도를 확장시킬 수 있는 플래터를 제공한다.
WD의 돈 베넷(Don Bennett) 부사장 겸 데스크톱 스토리지 부문 제너럴 매니저는 “WD는 고객의 데이터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며, “독특하게도 WD의 새로운 데스크톱용 하드 드라이브는 충격 완화를 위한 시큐어파크 기술과 진동 방지를 위한 스테이블트랙, 전력 소비 감소를 위한 인텔리시크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이들 입증된 기술들을 통해 가장 안정적인 데스크톱용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WD의 선두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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