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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는 대만 월드 트레이드 센터 13층에서 미디어 투어를 열었다. DX10
기반의 GeForce 8x00 시리즈의 새로운 데모와 DX9 와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이번 간담회는 nVIDIA 마케팅 부사장 Rob
Csongor氏의 설명으로 이어졌다.

Rob Csongor, VP, Corporate Marketing


DX10 기술을 사용한 GeForce 8 시리즈 용 데모 시연으로 더욱 화려해진
그래픽을 선보였다. 기존에 보여줬던 데모처럼 마우스 움직임을 통해 화면의 회전과 다양한 효과를 통해 DX10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DX10을 지원하는 Crysis의 시연장면으로 달라진 그래픽 효과에 대한 효과를
보여주며, 자사의 GeForce 8 시리즈와 함께하는 nForce 메인보드의 성능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급형(Enthusiast)인
nForce 680i SLI부터 보급형(Value) GeForce 7025(nForce 630)까지 모든 라인업을 통해 nVIDIA의 야심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DX9에서의 Crysis 'Hunter'

DX10에서의 Crysis 'Hunter'

Age Of Conan의 DX9과 DX10의 비교

DX10을 지원하는 게임들
DX10과 DX9의 게임 장면을 비교 시연할 때에는 보다 사실적인 효과를 보여줘
참석한 기자들에게 많은 놀라움을 선사했다. 화염 주변의 연기 효과와 헌터 자체 발광 효과가 연기를 통과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DX10을
지원하는 게임 출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nVIDIA는 사람의 얼굴을 이용한 데모를 통해 광원에 따른 변화와 피부와 주름살의
표현 등으로 Windows VISTA DX10에 대한 기대를 충분히 심어줬다. 실제 데모를 외부에 있는 PC에 설치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게
마련했지만, 실사에 가까운 표현 때문인지 아쉽게도 그리 빠른 프레임 변화는 확인할 수 없었다.



그 외에도 차세대 광 미디어 (Blu-ray, HD DVD) 지원 기술인
PureVideo HD에 대한 Image Sharpening, Inverse Telecine, Noise Reduction 등의 비교를 보여줘
고화질 동영상에 대한 기술 소개도 있었다.

nVIDIA는 시스템의 고성능을 요하는 게이머 외에도 그리 큰 성능이 필요하지 않는
일반 사용자에 대한 플렛폼에 대해 소개했다. 국내에서도 저가형 그래픽 카드를 대체하는 내장형 그래픽 코어(7050, 7025)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제시로, 구글 피카사의 원할한 동작과, 위성 사진을 3D로 표현하는 MS Live 3D, 스크롤 방식을 벗어나 실제 잡지를 보는 것과 같은
동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문서들을 자사의 내장형 그래픽 코어로 완벽히 지원할 수 있다는 예를 보여주며, 성능 보다는 실제 생활에 필요한 기능에
대한 활용 방법을 제시했다.

잡지를 보듯이 읽을 수 있는 서비스

보다 사실적이 표현이 가능한 지도 서비스
미디어 투어 외에도
TWTC에 마련된 nVIDIA 섹션에는 자사의
칩셋을 사용한 각 제조사별 메인보드 및 그래픽
카드, 휴대폰, 노트북 등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nForce 기반 메인보드들

다양한 휴대폰 용 그래픽 가속 칩셋 제품군


블루투스 방식의 외장형 슬라이드쇼 기기



Quadro NVS 140M 및 GeForce
8x00M을 사용한 노트북
추가 - nVIDIA의
도우미 님


서비스 컷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