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에서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강화한 'USB 플러스 허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벨킨 USB 플러스 허브는 지난 CES2007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4포트와 7포트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고 2개의 USB 포트를 제품 상단에 위치시켜 USB 타입 MP3와 같은 스틱형의 USB 기기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제품 측면에 USB 포트에 연결된 기기들의 케이블의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한번에 여러 개의 케이블을 매립시켜 관리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브라운을 채택했다.

특히 여러 대를 벽돌 쌓듯이 겹쳐서 추가로 확장해 사용할 수도 있다. 7개 이상의 USB 포트가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해서 고안된 디자인이다.
USB 허브는 크게 아답터를 이용해 전원을 공급받는 유전원형과 PC의 USB 포트와의 연결만으로 기능하는 무전원형이 있는데, 벨킨 USB 플러스 허브는 유전원형 제품으로 컴퓨터 전원을 끄더라도 허브에 연결된 외부 USB 기기들의 충전이 가능하다.
벨킨 한국총괄 이혁준 이사는 “아직도 많은 노트북 이용자들이 USB 허브의 편리성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며, “노트북 수요와 모바일기기 보급의 증가로 인해 USB 허브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디자인이 강화된 이번 제품에 대한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벨킨 USB 플러스 허브는 윈도 비스타를 지원하며, 제품 보증 기간은 라이프타임(평생보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