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6월 11일 (미국 기준) 가장 빠르고 사용하기 쉬운 윈도우 및 맥용에 적합한 웹 브라우저인 Safara 3를 발표하였다. Safari 3는 업계 표준의 iBench을 적용한 웹페이지의 렌더링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IE7의 최대 2배, FireFox의 최대 1.6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afari는 iTunes과 같은 애플의 전통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Windows 및 Mac 사용자 모두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개방적인 인터넷 표준도 완벽하게 지원을 한다. 또한 Safari 3은 관리하기 쉬운 북마크, 쓰기 쉬운 탭을 사용한 브라우징, 최신 뉴스나 정보를 신속히 찾을 수 있는 RSS리더 내장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Safari 3 퍼블릭 베타(영어) 버전은 금일부터 www.apple.com/safari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식 출시되는 제품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Mac OSX v10.5 Leopard에 제공되며 Max OSX Tiger 및 Windows 사용자는 10월에 무상 다운로드가 가능할 예정이다.
Safari의 빠른 속도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조합을 통해 지금까지 웹페이지의 로딩에 들이는 시간을 웹페이지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충당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Safari의 기능으로는 검색 결과의 처음 페이지로 한번의 클릭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SnapBack, 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 텍스트 입력 필드등의 개성적이면서 유용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Safari 3은 HTML, CSS, JavaScript, SVG, Java등 최신의 인터넷 표준을 모두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웹페이지라도 정상적으로 볼 수가 있으며 이밖에 최신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감지해주는 애플 소프트웨어 오토 업데이트 기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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