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새로운 HSDPA폰을 잇따라 시장에 출시하고, 애니콜 3G폰의 비전과 특징을 보여 주는 광고를 내보내면서 'My Stage Anycall 3.5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사업자가 아닌 휴대폰 제조사가 3G 관련 캠페인을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삼성전자는 'My Stage Anycall 3.5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3G 휴대폰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출시된 폴더형(W270/W2700)과 슬라이드형(W290/W2900)에 이어 스윙형(W240/W2400) 제품을 새로 선보여 모든 타입의 제품을 갖추게 됐고, 이후에도 바형, 가로보기 등 다양한 디자인의 HSDPA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WCDMA지역 뿐만 아니라 GSM지역까지 포함한 100개국 이상에서 글로벌 로밍이 지원되는 HSDPA폰, 최고 속도의 HSDPA폰, 메시징 특화 HSDPA폰 등 기능적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HSDPA폰을 하반기에 10여종 이상 출시하여 3G폰에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HSDPA폰을 선보여 그 동안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삼성 애니콜의 명성을 3G 시장에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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