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최대의 비디오 대여점인 블럭버스터는 18일(미국 기준), 소니가 주도하고 있는 차세대 DVD 규격인 블루레이의 취급 점포수를 1700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도시바가 주도하고 있는 HD-DVD와 블루레이 두 규격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점포수는 250개에 이르는데 차후에도 HD-DVD 취급 점포수를 늘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블루레이만을 취급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블루레이의 취급을 확대한 이유에 대해 소니의 가정용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3가 자체적으로 블루레이를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HD-DVD는 전용 플레이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블루레이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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