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최초로 공개했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에서 미국에서 개최하는 블리즈컨2007에 한국 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3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블리즈컨2007'은 지난 5월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2007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성공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블리자드는 블리즈컨에서 스타크래프트2 체험관을 열어, 참가자 모두에게 차기작의 한층 진화된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블리자드는 한국 플레이어들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90일 정액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오는 6 월 22일부터 28 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2 명(동반1 인 포함 총 4명) 에게는 각각 '블리즈컨 2007' 초청장과 미국 왕복 무료 항공권, 3 박 4일 숙박권이 제공된다. 기간 내 90일 정액권을 구매한 사람은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가되며, 당첨 발표는 29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전세계 블리자드 팬들을 위한 제 2회 국제 블리자드 컨벤션인 '블리즈컨 2007'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체험의 기회뿐 아니라, 블리자드 개발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 개발자 사인회는 물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트레이딩 카드 게임 토너먼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블리자드 게임과 관련된 의상 및 캐릭터 성대모사 경연대회와 침묵의 경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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