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SEC)는 출시 후 예상보다 판매량이 저조한 플레이스테이션3의 부흥을 위해 금년도중에 게임소프트를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게임 소프트웨어의 부족이 판매 침체의 원인이라고 보고, 게임회사와 협력하고 게임 소프트웨어를 확충한다는 것이다.
이는 19일자로 CEO로 취임한 히라이 가즈오 사장이 20일자 일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으로, 현재 PS3용 게임 소프트웨어는 세계적으로 60개 타이틀이 그리고 다운로드 전용으로 50개 타이틀이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다. 2007년도내에 게임 소프트웨어를 200개 타이틀, 다운로드 전용으로 180개의 타이틀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다양한 게임 소프트웨어의 제공을 위해 게임 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광고나 이벤트, 매장 판촉행사등의 다양한 마케팅을 공동 전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PS3의 인터넷 접속 기능을 살려 동영상 공유 서비스 제공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