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직스세미콘(이하 디직스)에서 SDHC 방식의 메모리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DHC는 기존의 SD의 상위 규격으로 FAT32 포맷을 사용해 2GB 이상의 고용량 파일 저장, 32GB 이상의 제품 개발이 가능하며 최저 쓰기 속도가 규격화되어 고용량/고화질 기록이 필요한 디지털 카메라 및 캠코더 제품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디직스의 SDHC 카드는 32(가로)x24(세로)x2.1(두께)mm로 SD 크기와 동일하며 Class 2, 4, 6으로 분류된다. 2.7V~3.6V의 소비전력을 가지며 -25도에서 85도 범위까지 작동 가능하다. 디직스의 평생 보증 서비스를 지원하고 쓰기방지 스위치, 복사방시 기능을 내장한다. 오류 ECC 기능 지원으로 파일이 오류로 인해 잘못 저장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리고 ISP 기능 지원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도 있고 과전원 차단과 슬립(Sleep) 모드를 지원한다.
초기 출시는 4GB와 8GB 모델을 내놓았으나 이후 다양한 용량 및 Class를 지원하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문의 : 디직스세미콘 (http://www.digix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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