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에서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미키마우스 디자인을 적용한 MP3플레이어 '엠(M)플레이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엠플레이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미키마우스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고스란히 담은 패션형 MP3 플레이어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액세서리처럼 활용 가능한 신개념 제품이다. 검정, 흰색, 블루, 실버, 핑크의 5가지 색깔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각 색에는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살아 있어 선명한 고유의 색을 한층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30mm, 18g의 초경량 사이즈는 거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벼워 휴대성이 높다.
깜찍한 미키마우스 디자인처럼 사용법 또한 흥미롭다. 미키마우스의 귀 부분에 해당되는 공모양의 조그 버튼을 돌려 볼륨과 음악 건너뛰기 설정이 가능하며 액정이 없어도 LED 라이트를 통해 현재 상태가 표시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USB 2.0을 지원해 MP3 이외에도 USB로도 이용가능하며 열쇠고리, 핸드폰 고리 등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와 결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레인콤은 한국과 홍콩지역에서 1년간 MP3플레이어에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는 디즈니 독점 라이센스를 취득했으며, 엠플레이어 국내 출시와 동시에 6월 중 홍콩에서도 출시될 예정으로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해 라이센스 추가 계약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엠플레이어의 소비자 가격은 아이리버 최초의 5만원대 가격인 54,800원으로 판매된다. 용량은 1GB이며 다양한 액세서리 출시도 준비 중이다. 구입은 6월 25일부터 CJ, GS, 옥션, 지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향후 오프라인은 물론 더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로 구입처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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