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은 자사에서 개발한 차세대 전자음반 플레이디스크의 생산, 판매를 하고 있는 이지맥스에 판매중지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액센 측은 최근 이지맥스에서 제기한 특허무효소송 및 한국액센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반론자료를 취합해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혔으며, 한국액센이 특허권자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플레이디스크의 생산, 판매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액센은 올해 2월, ‘저작권이 보호된 데이터의 재생장치’(플레이디스크)에 관한 내용으로 국내 최초로 플레이디스크가 특허로 정식 등록 결정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에도 현재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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