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기존 OFD의 재질을 압연강판에서 ABS-PVC화 하여 소형화한 미니 광단자함 개발에 성공하여 FTTH전용으로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포스텍이 개발한 초고속광케이블 분배의 네트워크 기술인 Mini OFD는 기존의 ODF와는 비교 안될 정도로 제품을 단순화, 경량화하여 취급을 용이하게 함은 물론 ODF 시장 가격에도 기여하여 시설비용을 줄임과 동시에 4,8코아 광케이블을 분배하여 아파트, 상가, 주택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포스텍은 이같은 Mini-OFD의 장점을 내세워 최근 광통신시설 공사업계에 잇따라 장비를 납품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해외시장에는 러시아, 미국, 필리핀, 인도 등 지역에 샘플요청 및 제품 공급 협상과 계약 예정에 있으며,국내에 많은 양의 주문을 수주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외 광통신사업자 및 공사업자 300여 곳을 상대로 Mini-OFD 공급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포스텍 대표이사 이수영은 “광케이블망의 분배장치를 소형, 경량화하여 저가형 OFD를 최초로 상용화한 것은 국내 IT인프라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포스텍은 U-IT, U-City 사업과 소비재 시장에서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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