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사의 자회사인 헐리우드 레코드 사는 18일, 사양길에 있는 CD 판매를 회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새로운 CD 포맷인 CDVU+를 발표했다.
CDVU+(CD View Plus) 포맷은 음악 트랙 이외에 디지털 잡지 부록, 노래 가사, 사진, 기타 부록등을 담은 새로운 포맷으로 전통적인 CD 속지와 플라스틱 케이스를 재활용한 포장이 사용되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CD 판매는 젊은층이 디지털 음악의 다운로드를 선호하고 불법복제가 만연해 2007년도 상반기에 약 20%까지 하락하였는데, 기존 CD와는 차별된 콘텐츠를 음반에 포함시킴으로써 해당 가수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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