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이하 WD)은 회계연도 2007년 전체 매출과 2007년 6월 29일 마감한 2007년 4사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계연도에 대한 WD의 결과는 매출 55억 달러와 운영 이익 4억 1,500만 달러를 포함해 순이익은 5억 8,500만 달러로 주당 2.59 달러에 달한다. 이는, 지난 해 동기의 순이익인 3억 9,500달러로 주당 1.76달러와 비교했을때 많은 성장을 보여준다고 WD는 밝혔다.(참고로 2007년과 2006년의 순이익은 이연 세금 자산의 가치에 대한 조정과 관련한 소득세 혜택 1억 4,700만 달러와 2,200만 달러를 포함한다.)
WD의 이번 실적은 지난 해 매출인 43억 달러에서 26% 증가했으며, 제품 생산은 7,330만 대에서 9,650만 대로 32% 성장했다. 또한, 현금과 단기 투자도 6억 9,900만 달러에서 9억 700만 달러로 증가한데다, 각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신규 시장의 매출 비중이 29%에서 43%로 확대되었다. WD의 신규 시장 매출은 노트북PC, 소비자 가전,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외장형 드라이브 제품용 하드 드라이브를 포함한다.
이번 4사분기에, 매출 14억 달러와 제품 생산 약 2,490만 대를 통해 순이익 2억 3,300만 달러, 즉 주당 1.03달러를 기록했다. 4사분기 순이익에는 이연 세금 자산과 관련한 평가 수당에 대한 우호적 조정을 반영한 소득세 혜택 1억 4,700만 달러가 포함되었다.
이번 분기의 매출은 26%, 제품 생산은 30%가 각각 성장해, 회계연도 2006년 4사분기, WD는 매출 11억 달러와 판매 대수 1,920만 대, 순이익 1억 2,000만 달러(주당 53센트)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순이익은 이전에 비용으로 기록되었던 액수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항목을 해결함으로써 얻은 매상 총이익에 대한 우호적 조정 비용 1,300만 달러와 이연 세금 자산의 가치 조정과 관련된 소득세 혜택 2,200만 달러를 포함한다.
이번 분기의 매출 중 46%는 신규 시장에서 발생하였으며, 54%는 데스크톱PC용 하드 드라이브에서 창출되었다. 이는 전년 동기의 신규 시장 매출 34%와 데스크톱PC 시장 매출 66%와 비교되는 수치이다.
WD는 올해 노트북용 모바일 하드드라이브 380만 대와 PVR/DVR 시장용 드라이브 270만대를 생산했다. (참고로 지난 해에는 모바일 하드드라이브 160만대, PVR/DVR 시장용 드라이브 220만 대를 생산) 외장형 제품의 매출은 2억 3,000만 달러로 전년의 9,500만 달러에서 142% 증가했다. 또한 기업용 드라이브 시장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용 시리얼 ATA 드라이브의 생산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WD는 이번 분기 동안 운영상 1억 5,400만 달러의 현금을 창출해 9억 700만 달러의 총 현금과 단기 투자로 분기를 마감했다. 또한 보통 주 250만 주를 재구매했다. 2004년 5월 이후 WD는 총 비용 1억 8,800만 달러를 투입해 1,420만 주를 재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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