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layPort를 지원하는 AMD의 GPU를 비롯하여 삼성이나 델 같은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에서도 이를 지원하는 제품이 내년 즈음하여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DisplayPort는 올해 4월 PC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표준으로 공인되었는데 최근 몇 몇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은 DisplayPort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들을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델과 삼성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DisplayPort를 내장한 30인치 디스플레이 장치들을 내년 초에 내놓을 예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는 Shanghai 프로세서와 함께 2008년 R700 기반의 FireGL 그래픽 카드에 DisplayPort 비디오 출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로드맵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DisplayPort는 AMD의 로드맵에 DirectX 11 호환의 내년에 등장할 GPU들에도 지원될 것으로 소개되어지고 있다.
한편, DisplayPort는 오디오 신호 전송을 비롯하여 DVI를 넘어서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차세대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인터페이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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