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한 반면, AMD는 점유율이 감소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보통 2분기가 되면 전통적으로 컴퓨터 시장이 정체를 하게 되는데 AMD는 성장률이 떨어지고 NVIDIA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2분기 동안 NVIDIA는 26.48 million 그래픽 카드를 판매하였으며, 이는 그래픽 시장 전체의 32.6%를 점유한 것이라고 Jon Peddie Research는 밝혔다.
전체 그래픽 시장을 보면 인텔은 30.59 million 대를 판매하여 전체 시장의 37.6%를 점유하여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해보다 3.1%의 성장률을 보였다.
AMD는 지난해 ATI의 인수 합병 및 새로운 그래픽 카드 출시 지연 등의 문제가 겹쳐 시장의 판매와 점유율이 낮아졌다. AMD는 15.86 million 유닛을 판매하였고 이는 지난해의 19.7 million보다 하락된 수치이다. 시장 점유율 역시 26.7%에서 19.5%로 하락되었다.
모바일 시장에서도 인텔은 51.5%, NVIDIA는 27%, AMD는 21%의 점유율을 보였다.
그래픽 시장 역시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전체 출하량은 81.32 million 유닛으로 지난해보다 10.6%가 상승되었다.
하지만, AMD는 HD 2000 시리즈의 보급 및 메인스트림 그래픽 카드들을 내놓은 만큼 다음 분기가 되면 다시 시장에서 점유율이 회복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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