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출하량 2013년에 거의 5배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디지털 멀티미디어 정보 시스템의 급격한 증가로 자동차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HDD)를 이용한 음악 재생, 비디오, 그리고 디지털 컨텐츠 재생을 위한 장치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iSuppli에 따르며, 자동차 멀티미디어 시스템의 HDD 출하량은 2013년이 되면 16.6million 유닛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06년의 3.5million과 비교하여 거의 5배에 이르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6년에서 2013년 사이의 HDD 출하량은 매년 25.1%로 성장하고 있다.
자동차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전형적인 저장 포맷인 CD, DVD, HDD 중의 하나를 사용한다. CD나 듀얼 레이어의 DVD 기술을 이용한 주요 맵 저장 형식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주로 사용되었고 DVD 솔루션은 계속 시장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러나, CD와 DVD 광학 기술은 HDD 기반의 시스템과 비교하여 시스템 성능 부분과 저장 용량 부분에서 유리하지 않다. HDD 기술은 시스템 성능 향상과 지리상의 맵 적용 범위와 맵의 디테일을 확장할 수 있게 해주어 앞으로의 미래는 밝다.
Alpine Electronics와 같은 오디오 플레이 솔루션 공급자들은 CD 기반의 기술에 고객들의 흥미가 떨어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고 출하량도 15%에서 30% 사이로 떨어졌다고 보고했다.
고객들의 플래쉬 메모리와 HDD 기반의 미디어 기술의 선호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의 기본 오디오 재생 기술은 2013년까지는 미국,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통해 읽기 전용 광학 기술인 싱글 CD 시스템은 여전히 남아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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