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은 종합 유통사 LG 상사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802.11n 기반의 무선 공유기 ‘N(엔)’과 ‘N1(엔원)’의 국내 시장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벨킨의 N 라우터 시리즈는 차세대 무선랜 규격 802.11n에 기초해 무선 시스템의 속도, 안정성 및 범위를 확장시켜 주는 스마트 안테나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제품이다. 이 중 N1은 802.11n 규격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1월 국내에서 출시된 바 있으며, N 라우터는 N1의 보급형 모델로써 8월 1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N 라우터 시리즈는 피아노 블랙 컬러를 채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시켰으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현재 네트워크 상태를 보여주는 '네트워크 상태 표시 아이콘 기능'을 갖추고 있어, LED 창에 나타나는 아이콘의 색상을 통해 공유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네트워크 구간 중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쉽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다. 또한 HD 미디어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여 가정에서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VOD 영화, 음악, 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들을 빠른 속도로 효과적으로 전송하여 최근 각광받고 있는 IPTV에 적합한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다.
벨킨 한국총괄 이혁준 이사는 “이번에 파트너가 된 LG 상사는 폭 넓은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어 이를 통해 벨킨이 N 라우터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N기술을 채용한 라우터들이 빠르게 기존 G시장을 대체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상사 신대교 과장은 "인터넷전화(VoIP)와 IPTV서비스가 본격화되는 금년 말부터는 무선 100메가를 지원하는 11N 공유기의 시장 점유율은 급속하게 상승하게 될 것이며 LG상사를 통한 벨킨의 11N 공유기가 그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벨킨은 N 라우터의 출시와 양사의 파트너 체결을 기념해 GS이숍을 비롯한 10개 온라인 정규몰을 통해 8월 9일부터 8월 20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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