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에서 DSLR에 사용되는 새로운 CMOS 센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SONY의 신형 CMOS 센서는 IMX021이라는 모델 넘버를 가지고 있으며, APS-C 사이즈에 1,247만 화소, 초당 10.39 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고, 노이즈 제거 및 화질 향상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SONY의 Column-Parallel A/D Conversion 기술이 사용되었고 센서 크기는 28.0 x 22.3mm다.
SONY는 IMX021 센서가 사용된 DSLR은 초당 10.39 프레임의 연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같은 CMOS 센서로 만들어진 Canon의 EOS-1D Mark III가 가진 초당 10프레임보다도 빠른 것이다. 그러나 SONY CMOS 센서는 12-bit AD 변환을 지원하는 반면 Canon의 1D Mark III에 사용된 APS-H 사이즈 칩은 14-bit 변환을 지원하는 것이 다르다.
IMX021 센서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하이엔드 DSLR 시장에 판도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SONY가 Canon을 추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다른 DSLR 제조사들과 공유하고 싶어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편, SONY는 보도자료를 통해 IMX021 센서의 최초 샘플 가격은 4만엔(348달러)으로 책정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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