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콘텐츠 유통 및 배급 전문 자회사인 '컨텐츠플러그'를 통해 MTV의 한국 법인 MTV 네트워크 코리아(이하 MTV)와 콘텐츠 제공에 대한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다음은 MTV가 보유한 다양한 국내 및 미국 현지 연예/오락프로그램을 다음 'tv팟(http://tvpot.daum.net)'의 '비디오팟' 섹션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 하며, MTV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한류 스타를 소개하는 '얼티밋(Ultimate)' ▶페이크 UCC 스타일의 '오타쿠맨션' 등 국내 제작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판 몰래카메라 '펑크드(Punk’d)' ▶리얼리티 형식의 '핌프 마이 라이드(Pimp my ride)' 등 미국 현지 프로그램 중 총 2,000편의 에피소드를 대거 제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MTV 자체 애니메이션 콘텐츠인 '닷정키(Dot Junky)', '하나모스키(Hanamoski)' 등의 인기 작품을 'tv팟' 애니메이션 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트렌디한 젊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음 동영상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소영 본부장은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번 MTV와의 제휴는 동영상 플랫폼으로써의 역량 강화 및 사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전문 콘텐츠 업체 및 케이블 방송과의 지속적인 제휴로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국내 No.1 동영상 플랫폼으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MTV네트워크 코리아의 디지털미디어본부를 총괄하는 남지희 본부장도 “이번 다음과의 계약을 통해 MTV의 다양한 컨텐츠를 더 많은 유저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방송을 통해 제공되지 않았던 콘텐츠도 다음 비디오팟을 통해 선보이는 만큼 유저의 반응 등을 수렴해 향후 방송 제작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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