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에서 고용량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블루레이 미디어 디스크 2종과 HD DVD 디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액센에서 출시한 블루레이 디스크는 25GB 용량의 영상이나 PC 데이터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한번만 기록할 수 있는 BD-R과 여러 번 지우고 다시 쓰기가 가능한 BD-RE 두 종류다.

BD(블루레이 디스크)는 CD, DVD와 마찬가지로 직경 12cm, 두께 1.2mm지만 DVD 디스크보다 약 5배 이상의 용량을 갖춘 게 특징이다. 따라서, 현재 싱글 DVD 디스크 하나의 경우 저장 용량이 4.7기가바이트(GB)로 BD는 일반 DVD 약 5장의 방대한 용량을 한 장에 담을 수 있다. BD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능한 비디오 디스크 리코더(HD급 VDR)기기나 BD 드라이브를 탑재한 PC 또는 플레이스테이션3(PS3)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액센은 BD 외에도 15GB 용량의 HD DVD 디스크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의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보다 향상된 고화질의 HD급 영상과 음향 등 더욱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같은 고화질의 블루레이 제품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HD DVD는 HD DVD 플레이어가 가능한 비디오 디스크 리코더기기나 BD 드라이브를 탑재한 PC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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