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Mempile은 1TB의 광학디스크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endgadget에 올라왔다.
최근 HDD의 가격이 낮아짐에 따라 광학디스크 (CD, DVD 등)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여전히 광학디스크는 높은 용량을 제공하는 가격이 높지 않은 매체임에는 틀림없다.
이스라엘의 Mempile 연구소는 광학디스크를 최대 5TB까지 확장할 수 있는 테라디스크 (TeraDisc) 시스템을 개발했다. Chromophores로 불리는 빛에 민감한 모듈을 통해 홀로그램 같은 매트릭스를 만들어 Red 레이저를 통해 싱글 디스크에 1테라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Mempile는 Blue 레이저 시스템에서는 5TB까지 데이터의 저장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이 회사는 18 개월 동안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있으며, 일 년이 지나면 첫 번째 버전을 선적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가격은 드라이브는 약 $3,000 수준으로 예상하며, 600GB 디스크는 $30-60 수준으로 보고 있다. 1TB 디스크의 경우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저렴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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