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올해 9월 1일 이후에 생산되는 모든 LCD 모니터에 대해 5,000:1 명암비를 채용할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고 gizmodo는 전했다.
LG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07에서 5,000:1 명암비를 채용한 두 모니터들을 발표했으며 두 제품에는 LG전자만의 독자 회로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 기술이 적용되어 보다 선명하고 고품격 화질을 제공한다.

22 인치 모니터인 L227WT는 게이머들과 디자이너들을 주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f-Engine을 사용한 100% NTSC 컬러 재현, 2ms 반응속도 등을 제공한다. 출시 예정은 11월 경이며 아직 가격은 미정이다.

L206WU는 20인치 모니터로 그래픽 카드 없이 USB 포트를 통해 최대 6개의 모니터들을 자유롭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DVI-D와 D-Sub 단자들를 갖추고 있으며 2ms 반응속도 등을 제공한다. 출시 예정은 10월중이며 역시 가격은 미정이다.
※ f-Engine : f-Engine의 'f'는 Fine을 뜻하는 것으로서, fine color와 fine image, fine view라는 3대 화질요소를 독자기술의 f-Engine을 탑재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는데, 이는 마치 불순물이 필터를 통해 걸러지듯이 ‘f-Engine’이 필터 역할을 하여 최적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f-Engine은 독자기술인 DAFI(Digital Adaptive Fine Image) 기술을 적용하여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휘도를 높였으며, 밝은 곳은 더욱 밝고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함으로써 보다 선명한 화질을 표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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