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9월 5일 iPod 신제품 발표와 더불어 출시된지 68일이 되어가는 iPhone 8GB 버전의 가격을 $200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가격 인하조치 이유에 대해 스티브 잡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iPhone이 더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이번 명절 시즌에 더욱더 많은 iPhone들이 판매되기를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Business2의 Philip Elmer-DeWitt는 애플이 iPhone의 가격을 인하할 수밖에 없는 다른 이유들을 여러 사이트들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야기들을 종합해 '10가지 가능한 이유들'로 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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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저조해지고 있고, 가격인하는 판매에 다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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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마트폰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으며 $399 가격표는 그들에게 충분히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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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은 클래식 플래티늄 터키 (칠면조)이다-- 빠르게 백만대가 판매된 고가 폰이지만, 또한 쉽게 추진력을 놓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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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iPod '터치가 iPhone 판매를 잠식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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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얼리 아답터들은 어떤 값이라도 지불한다. 그러나 $600이라는 가격은 출시때 잠깐 얻을 수 있는 최대 한도의 수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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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가격인하를 정당화 할 수 있는 시점에 이르렀다. 개발비용도 줄어들었다. (첫 백만대 제작 때보다 다음 백만대의 iPhone의 제작 단가는 훨씬 낮아지고 그만큼 애플은 마진을 상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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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터치와 iPhone은 특정 부품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두 제품의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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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iPod 터치가 올해 명절 시즌용으로 출시된다면 AT&T에 iPhone의 가격인하를 약속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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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애플이 윈텔과 맥의 전쟁으로부터 무엇인가 배웠다면, 하드웨어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시장 점유를 포기하는 것이 실수라고 하는 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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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빨리 3G iPhone의 출시를 위해 재고를 정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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