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DD의 개발 및 판매원인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코리아(이하 TSST코리아)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인 GITEX(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2007에 전략제품을 전시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TSST는 지난 8일 개막해 12일까지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 삼성 부스 내에 과학기술부 인증 신기술을 적용한 슬림 슬롯인 외장형DVD 기록기기(SE-T084L)와 시리얼-ATA 방식의 20배속 DVD 기록기기(SH-S203N)를 전시하고, DVD 타이틀 제작에 강점을 둔 신제품 트루다이렉트(TruDirect) 모델(SE-S204S)을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SATA방식의 20배속 DVD-Multi 레코더인 SH-S203N는 DVD±R 20배속 기록 외에, 듀얼레이어 16배속, DVD-RAM 12배속, DVD+RW 8배속 등을 지원하며, 슬롯인 슬림 외장형 DVD-Multi 레코더인 SE-T084L는 슬롯인 방식 최초로 8cm 디스크 지원, USB BUS power로 기록 및 재생, 매뉴얼 디스크 이젝트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삼성 외장형 DVD-Multi 트루다이렉트(TruDirect) 모델(SE-S204S)은 VCR과 같이 소비자가 쉽고 빠르게 영상을 기록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기존 DVD 기록기기 제품에 리얼 타임 레코딩 기능을 구현하여 1시간 분량의 영상을 DVD 로 제작할 때 통상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던 소요 시간을 1시간 5분 가량으로 단축 가능하며, 제품 전면에 있는 TruDirect 버튼을 누르면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또는 하드 디스크 안에 있는 영상을 DVD로 쉽게 제작 가능한 제품으로 10월 중 출시 예정이다.
TSST 관계자는 "중아 최대 IT 전시회인 GITEX 기간 중 라이트 스크라이브, 트루다이렉트 및 슬롯인 제품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고취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