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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09-21 11:31
[뉴스]

AMD HD 2900 Pro와 GT를 대체할 HD 2950XT와 Pro.

AMD ATI Radeon HD 2900 Pro가 이달 말 비밀리에 소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체할 Radeon HD 2950XT와 Pro가 머지않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AMD ATI Radeon HD 2900 Pro와 GT는 DirectX 10 지원 그래픽 카드 중 비어있는 퍼포먼스 라인을 매워줄 칩셋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Radeon HD 2900Pro는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코어 600/ 메모리 1600MHz를 적용한다. HD 2900Pro의 타겟은 GeForce 8800GTS 320MB이다.

 

하지만, Radeon HD 2900 Pro는 좋은 성능을 가질 것이지만, 시장에는 오래 머무르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유는 AMD에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칩셋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바로 Radoen HD 2950XT와 Pro로 RV670XT와 Pro 칩셋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칩셋들은 2007년 말이나 2008년 초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 RV670은 RV670XT와 RV670 Pro의 두 가지 버전이 나오며, 각각 Gladiator과 Revival이라는 이름을 가진다. 알려진 네이밍으로는 Radeon HD 2950XT와 Radeon HD 2950 Pro다.

 

Gladiator인 Radeon HD 2950XT (RV670XT)는 코어 825MHz와 GDDR4 512MB와 1.2GHz의 클럭을 갖는다. 반면, Revival인 Radoen HD 2950 Pro (RV670Pro)는 코어 750MHz와 GDDR3 256/ 512MB와 900MHz의 메모리 클럭을 갖게 된다. 두 칩셋 모두 55nm 공정으로 제조되며,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DirectX 10.1, Shader Model 4.1, PCI-E 2.0, UVD와 새로운 세대의 CrossFire를 지원하게 된다.

 

RV670XT는 AMD 레퍼런스로, RV670 Pro는 제조사들이 자체 설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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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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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재야 (jaeyakr) jaeya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3: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소식이네요.
지금 8600gt를 쓰고 있는데 8800으로 갈아타기에도 어중간해서 조금 기다리는 중인데.. 아무래도 ati로 다시 회귀할 가능성이 많은데 2950 pro라.. 역시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마당바위 (blackchh) / 07-09-21 14: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야 라인업이 제대로 갖추어지는가 보군요. 새로운 그래픽카드인 2950에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5: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1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그다지 효용성이 없었나보군요. 2950XT 라면 플래그쉽일텐데 256bit 가 쓰인다니...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5: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가 많이 되네요.~ㅎ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5: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는 맛배기용이고 내년으로 가야 제대로 된 녀석이 나오는 것이군요.
음.. / 07-09-21 15: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우 기대 되네요.. 가격만 싸게나와라 ㅎ.ㅎ;;
조금 설계 변경되서.. 전버전 코어를 수정해서 나왔으면 좋을것 같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7-09-21 18: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나 성능 향상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이번 제품들은 욕도 많이 먹고 결국에는 죽 쑤웠는데...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2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950이라... 왠지 네이밍이 좀 변종같은 느낌이..--; 스펙으론 그다지 대단한 녀석들은 아닌것 같네요.. 기존의 2600시리즈를 대체할 정도..?

이희섭 (tksto3299) / 07-09-21 2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오면 가격들이 좀 저렴해지려면 좋겠네요. ㅎㅎ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2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트수는 오히려 낮아지는데 지금의 2900XT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양웬리3 (realdude33) realdude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퍼포먼스급의 라인업이 제대로 갖춰지면 그 때 상황을 보고 갈아타고 싶군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2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2 11: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연일 저것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는군요
그만큼 기대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까요? 8000에 밀린 인기를 회복하면 좋겠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2 2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적으로 기사의 내용에 영문과 숫자가 많으니 읽기에 거부감을 조금 주는군요,ㅎㅎ 실제 성능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3 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어느정도까지 성능을 내어줄지가 궁금하군요,,
lsblord (ID) / 07-09-23 7: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gp유저인 나는 원시인이구나..에효..
허걱 / 07-09-23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900xt보다 단지 클럭만 낮을뿐 메모리512비트 그대로
인 제품으로 나옵니다 이미 제품이 나왓더라구요 가격은 30초반대정도인거 같구요
산쵸 (jus9430) / 07-09-23 1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900pro, gt의 등장과 함께 2900XT는 단종한다는 소식이 있었죠. 또한 2900시리즈는 얼마안가 단종들어간다는 소식들도 들리고 있습니다. 위 두제품군은 전부 R600코어가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R600을 이제 버린다는 얘기가 됩니다. 위 자리를 매울 다른걸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죠.

RV670으로 알려진 2950 제품군은 하이엔드급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2600 시리즈를 대체할 모델은 더더욱 아닙니다. ATi는 이전에 했던 행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걸 본다면 2900pro와 gt는 1900gt와 비슷한 녀석들입니다. RV570인 1950pro와 gt를 보면 1600과 1950XT의 사이를 메웠던 제품입니다. RV670역시 이 위치에 설 녀석들입니다. 단 한가지 다른점은 RV670에는 XT가 있다는것인데 이건 레퍼런스로 제조하겠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한마디로 퍼포먼스쪽에 비중을 둘 제품이라는 겁니다. 중간계투 요원을 둘로 갈랐다는건 경쟁사인 nVidia에 G92칩셋의 세분화를 요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알려진 G92는 변종이 남발할것으로 보이는데 RV670pro와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질수준으로 보입니다. G92칩셋의 오버클럭 혹은 울트라 형식의 칩셋을 준비해야하는데 그럴것같진 않아보이고 8800GTS의 가격대가 조금 내려가는 형식으로 개편이 될 듯 합니다.

대충적인 예상으론 RV670pro=G92(8700GTS), RV670XT=8800GTS 320 이런 구도로 재편하기 위한 생각으로 보여지는군요.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3 19: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이엠디의 행보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군요
2900에이어 2950 시리즈가 줄시된다고 하니
1950 사용하고 있느넫 기다려봐야하겠네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3 2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변종이군요...
새로운 칩셋으로 엔당을 물리쳐야 하는데요.

권삼웅 (ksw82) ksw8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4 5: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V인 이상 플래그쉽 모델일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R600으로 이번 하이엔드 싸움에 참패한 ATI로서는, 어차피 허약한 2900XT를 고수하니 일찌감치 단종시켜버리면서 좀더 사양을 낮춰서 가격 대비 성능을 강화한 2900pro/2900gt로 실질적인 시장을 강화시키겠다는 의도겠죠. 그랬봤자 어차피 몇달후면 2950계열에게 바톤을 넘기고 사라질 단명 모델이 될 것은 거의 확실시됩니다.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은 "R" 시리즈로 따로 나오겠죠. 아마도 R680?

아라키스 (alakiss)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4 17: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ATI 의 그래픽카드 라인업이 완성도를 높여 가는군요. 제품의 칩셋에 들어가는 기술들이 이젠 완벽한데다가 클럭수나 메모리 인터페이스 비트가 상당히 높아 질 것으로 보여 성능이 아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여겨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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