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광학디스크 제조사들은 Blu-Ray 디스크 생산에 보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대만의 광학디스크 제조사들로 잘 알려진 CMC Magnetics와 Ritek은 Blu-Ray와 HD-DVD 디스크 대량 생산에 큰 비중을 두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조사들은 Blu-Ray 디스크 생산을 달가워하지 않는데 이유는 로얄티 지불 비용이 높고 생산 원가가 급속하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여전히 메인스트림의 DVD 생산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CMC의 경우 BD와 HD-DVD 디스크의 세계적인 수요가 일정 수준에 오르기 전까지는 많은양은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CMC의 회장인 Robert Wong는 언급했다.
Ritek도 BD와 HD-DVD 디스크가 완벽하게 검증되고 수요가 오르기 전까지는 수익이 있는 DVD+R/-R DL (Single-Sided Double-Layer) 디스크를 더 많이 생산할 것이라고 Ritek CEO인 Gordon Yeh는 언급했다. 또, Ritek은 일부 고객들을 위해 HD-DVD 디스크를 소량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rodisc 역시 현재의 DVD 제조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HD-DVD 디스크를 소량으로 생산중이라고 Prodisc의 회장인 Ming-Fa Lin은 언급했다.
아직까지 기존의 DVD 미디어들보다 수요가 적은 BD와 HD-DVD의 생산이 적은 것을 볼 수 있으며, 특히 BD (Blu-Ray) 디스크에 대해 보다 대만 광학디스크 제조사들이 보수적인면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쨋거나, 공통적으로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수익이 많이 남는 장사를 할 것이고 표준이 정해지지 않는 다면 BD와 HD-DVD는 DVD 미디어와 같은 길을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