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07에서 '소니 유나이티드' 및 '풀HD 월드' 전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KES 2007에서는 소니 본사의 브랜드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센터 수장을 겸하고 있는 모리타 시니어 부사장이 직접 소니 풀HD 월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풀HD 월드는 단순히 HD 기술만이 아니라 풀HD로 찍고, 보고, 편집하고, 즐기는 풀HD 라이프 스타일을 소니가 선도해간다는 내용으로 25년 이상 HD 개발에 착수한 소니의 브라비아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캠코더 핸디캠, DSLR 카메라 알파, 노트북 바이오, 게임기 PS3 등 풀HD를 지원할 수 있는 소니의 모든 제품을 총망라 해 리얼 풀HD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소니 코리아는 지난 주에 있었던 브라비아 X & W 발표회에서 이미 소니 풀HD 월드 전략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데모 부스를 소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일 소니 유나이티드 전략은 '소니로 연결되는 세상'을 의미하며 소니의 전자 산업 외에 게임, 영화, 음악 등 풍부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소니 그룹 내의 모든 계열사들이 긴밀한 협업을 통해 풀HD 월드 등 시너지 효과를 구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이번 KES 2007에서 해외에서 이미 발표해 화제가 되었던 세계 최초 상용화될 OLED TV와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MP3 플레이어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 그리고 업계 최초로 풀HD의 4배인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4K 시어터 SXRD 프로젝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KT와 함께 PS3를 이용한 메가TV 서비스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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