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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10-15 11:30
[뉴스]

몬스터 헌터3는 닌텐도Wii의 강력한 원군으로 판매량 증가에 기여

일본내 최고의 게임 전문지인 패미통을 발행하는 '엔터브레인'은 12일에 열린 게임 산업의 현상과 전망등에 관련된 세미나에서 '닌텐도가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증가시켜 더욱 점유율이 향상될 것이다'라며 연말 판매 경쟁을 예측하였다. 또한 얼마전 소니가 3만9800엔 (국내 34만8천원)의 보급형 플레이스테이션3를 출시한 것에 대해 "드디어 '진정한 게임기의 가격'이 되어 판매에 박차를 가하겠지만 당분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닌텐도Wii는 일본내 누계 판매량의 경우 PS3의 약 3배에 달하는 357만대에 판매되었지만 최근 주간 판매 대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엔터브레인과 야후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10/2~9)에 의하면 '최근 게임을 즐기지 않고 그냥 방치해 놓고 있는 사람이 67%에 이른다'는 결과를 보여주는등 가동률도 낮은 편이다. 현재 200만개가 팔린 '위스포츠'의 뒤를 잇는 마땅한 킬러 타이틀이 없다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연말에 출시 예정인 슈퍼마리오 갤럭시, Wii-Fit등의 대형 타이틀이 출시될 경우 다시한번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 이번에 공개된 슈퍼마리오 갤럭시 트레일러

또한 얼마전 닌텐도 컨퍼런스 2007 행사에서 공개된 대로 PS3용으로 개발이 되고 있던 캡콤의 최신 인기작인 몬스터 헌터3가 Wii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지금껏 중고등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몬스터헌터가 지금까지 성인층이 중심이었던 Wii에 저변확대를 가져올 것'이며 또한 고품질의 영상/이미지를 제공하는 몬스터 헌터가 Wii용으로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게임 개발사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 Wii용으로 출시될 몬스터헌터 3

 

한편 PS3에 대해서는 고화질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HDTV의 보급이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대중화되기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며, 보급형의 경우 PS2와의 호환성을 제거하였으며 현재 PS3용 전용 게임 타이틀 수도 적기 때문에 앞으로 즐길 수 있는 타이틀 수를 늘리기 위해 서드 파티의 진입이 쉽도록 허용을 해야한다고 지적하였다.


▲ 새롭게 출시될 40GB 용량의 보급형 PS3 (좌측)

휴대용 게임기와 관련해서 닌텐도 DS가 순조로룬 성장세를 보여 2007년중에 2000만대의 누계 판매량을 보일 전망이며 북미 시장의 경우 전년대비 2배이상의 판매율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닌텐도DS용 게임은 주로 어린이를 위한 두뇌 트레이닝 정도의 타이틀이 주를 이루지만 차후에는 건강과 미용을 테마로 한 타이틀도 대거 출시될 것이라 예측하였다.

소니의 PSP의 경우 신형 모델을 9월에 출시하고 첫달 50만대의 판매를 기록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연말 타이틀 라인 업이 약한 것이 걱정이지만 차후 타이틀 출시에 따라 큰폭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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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前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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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5 1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몬스터헌터3가 순조롭게 잘 나가고 있나보네요.. 내심 걱정했는데;; 근데 닌텐도Wii 기사인줄 알았더니 Wii하고 PS3가 반반이네요;;

SlimeKing (dscowboy) / 07-10-15 1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몬헌인가 ... Wii 국내출시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5 15: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i의 사용층이 성인들이었다니...
아이들도 많이 하던데.. 결구 성인과 애들이 주로하는 건가 ^^;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5 16: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쉬 캡콤인가?
몬헌의 영향력이 장난 아니군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7-10-15 16: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슈퍼마리오 갤럭시 재미있겠네요.

부산사랑 (x8051)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5 1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S3나 위나 사고 죄다 사고 싶은데.. -ㅠ-
가격에 부담이 조금 심하더군요. PS2나 가지고 놀아야되는건지 OTL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5 17: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출시가 너무안되 ㅠㅠㅠㅠㅠㅠ
godanhan (ID) / 07-10-15 18: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테스트입니다.ㅇㅇㅇㅇㅇㅇ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5 1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7번째 줄의 '최근 게임을 즐기지 한고 그냥 방치해 놓고 있는 사람이 67%에 이른다' 중 '한고'를 '않고'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5 21: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i 아직까지 국내 출시던인것 같은데... 한국 시장은 그렇게 중요시 하지 않는 것 같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5 2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리오가 많이 발전했군요.;;
확실히 개발단계에서 소니는 조금 성능을 낮추더라도 널리 보급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었어야 했던겁니다..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5 2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몬헌도 마구 시리즈가 나올듯 한 느낌입니다..울궈먹기

이희섭 (tksto3299) / 07-10-16 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i는 국내출시는 아예생각이 없는것 같은 해보고싶은데 ~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0 1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몬스터 헌터3가 XBOX의 헤일로3 만큼이나 킬러 타이틀인가 보네요. Wii 사용자는 발표만 기대하고 있겠구나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0 1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닌텐도 Wii의 일본내 누계 판매량이 엄청나군요. 하드웨어만 팔아도 대박이겠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1 14: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로선 전 wii를 계속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양한 타이틀과 함께 국내 정발 행사가 있기를..ㅎㅎ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8 2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발이 늦는 만큼 이벤트도 만히 하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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