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개발사 블루사이드에서 만든 Xbox 360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 서클오브둠'(이하 KUF : COD)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12월 5일에 발매된다.

판타그램에서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KUF : COD는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인 12월 5일에 발매되며, 일본을 비롯한 호주, 기타 아시아 지역에서는 12월 13일, 그리고 미국, 캐나다, 남미 지역은 2008년 1월 8일, 나머지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2008년 2월 1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Xbox 360 유저들은 전세계 최초로 KUF : COD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된다. 국내를 제외한 전 지역은 MS에서 퍼블리싱을 맡는다.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는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출시되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중간에 PC용에서 콘솔 게임기인 Xbox로 방향을 틀어 콘솔 게임기만의 매력을 접목시킨 액션/전략 게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KUF : COD는 전략 시뮬레이션이 강조되던 그 동안의 시리즈와 달리 액션 롤플레잉(RPG) 게임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싱글과 멀티플레이의 구분이 없는 게임 플레이, 랜덤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던전, 보이는 배경들을 파괴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력, 다양한 캐릭터 육성, 추가 기능 및 마법, 그리고 무기와 방어구 등을 포함한 아이템 습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 유저들이 선호하는 RPG 게임의 요소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Xbox LIVE를 통해 멀티플레이 모드로 최대 4인까지 참여한 파티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12월 5일에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되는 KUF : COD는 국내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답게 한국어 음성과 한글 텍스트가 사용되며 판타그램 측은 다수의 추가 증정품이 들어가는 한정 특별판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발매일 전후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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