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메모리 카드 및 MP3 플레이어 기능이 들어간 와이브로 USB 모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모리 카드가 있는 초소형 와이브로 USB 모뎀(SWT-H200K)은 메모리 기능과 모뎀 기능을 스위치로 선택할 수 있어 별도의 USB 메모리 없이 와이브로 모뎀을 휴대용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모뎀은 접속프로그램(CM, Connection Manager)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로 CD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설치 하지 않아도 USB모뎀을 꽂으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음악을 들으며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는 USB 모뎀(LG-KU1P)은 초콜릿폰 디자인 컨셉의 터치패드로 10시간 이상 음악 재생이 가능한 MP3 플레이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음악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 본체에 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의 와이브로 USB 모뎀(EV-WM100)과 270˚ 회전 가능한 HSDPA 겸용 와이브로 USB 모뎀(KWC-U2000)도 다음달 초 출시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복합 와이브로 USB 모뎀 출시로 제품 라인업이 총 8종으로 늘어났으며, 앞으로 와이브로폰, PMP, 모바일 PC 등 기능과 디자인을 향상시킨 다양한 와이브로 지원 단말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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