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테크놀러지(이하 렉스텍)에서 블랙 컬러의 잘만 쿨러와 알루미늄 방열판을 장착한 8600GT 블랙라벨 시그니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렉스텍 8600GT 블랙라벨 시그니처 그래픽 카드는 블랙 컬러의 잘만 VF702 쿨러와 알루미늄 방열판을 장착한 모델로 코어 625MHz에 메모리는 1.0ns GDDR3 메모리를 달아 DDR 1800MHz의 속도로 동작한다. NVIDIA GeForce 8600 GT 칩셋이 들어가 32개의 통합 스트림 프로세서로 DirectX 10 Shader Model 4.0과 OpenGL 2.0을 지원하며 H.264, VC-1, MPEG2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2560x1600 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Dual-Link DVI 기술이 들어간 DVI 포트와 컴퍼넌트 비디오 출력까지 할 수 있는 TV-Out 단자를 제공하며 PCI Express x16 슬롯에 장착 가능하다. 듀얼 디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해 2개의 모니터로 보다 넓은 작업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다만 블랙라벨 시그니처라는 이름과 잘만 블랙 컬러 VF702를 사용했지만 PCB 색상이 일반 그래픽 카드와 같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 못하는게 아쉽다. 만약 블랙 PCB에 금색 테두리와 같은 디자인을 사용해 쿨러 색상과 일치시킬 수 있었다면 블랙 디자인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호응이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품문의 : 렉스테크놀러지 (www.rex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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