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Philips LCD는 대만 기반의 LCD 패널 제조사들로부터 오랜 기간 영향을 받아 서로의 LCD 패널을 구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ems에 올라왔다.
The Electronics Times에 따르며, LG.Philips LCD는 52인치 LCD TV 패널을 삼성전자로부터, 삼성전자는 37인치 LCD TV 패널을 LG.Philips LCD로부터 각각 구입하게 될 것이며, 삼성은 이 주문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LG.Philips LCD의 서로의 패널 조달은 2007년 하반기에는 일어나지 않고 멀지 않은 미래에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 그룹과 LG 그룹은 경쟁 관계에 있고 과거에는 서로 각 그룹의 패널을 구입하지는 않았으며, 대만 회사들은 그들의 패널을 대부분 사용했왔다. 거의 54%의 삼성 LCD TV 패널을 대만 제조사들이 구입했고 약 31%의 LG.Philips LCD의 LCD TV 패널 역시 이들이 구입하였다고 Displaybank는 언급했다.
AU Optronics (AUO), Chi Mei Optoelectronics (CMO)와 Chunghwa Picture Tubes (CPT)와 같은 대만 패널 제조사들은 새로운 개발 솔루션을 찾는 것이 시급했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 저렴한 가격을 통해 현재 국내 LCD 패널 제조사들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한국의 LCD 산업을 이끄는 Display Industry Association (KDIA, 삼성, 삼성 SDI, LG전자, LG.Philips LCD 등의 연합)은 독창적인 기술의 크로스라이센싱과 제품 개발, 그리고 패널 조달을 쉽게하도록 연합했다. 또, 4 회사들은 장비와 컴포넌트 등도 공유하여 비용을 줄이는데 동의하여 크게 문제가 없는 듯 했지만, 대만 제조사들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가격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한편, LCD 패널의 가격이 하락되는 시기는 11월과 12월로 내다보고 있으며, 2008년 2월 또는 3월에는 다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7인치 모니터 패널의 가격을 예로들면, 3달동안 10%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되고 있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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