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애플 주가가 23일을 기점으로 최고가를 갱신하였다. 종가는 전일 대비 6.8% 상승한 $186.16. 22일에 발표한 7~9월간의 결산 발표에 의하면 2자리수의 순이익을 냈으며 주식시가 총액은 1619억달라로 반도체 최대기업인 인텔의 1565억달라보다 앞서게 되었다.
애플 주가는 연초부터 122%의 상승률을 보여왔는데, 인터넷 광고 사업으로 급성장한 구굴이 45% 성장률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큰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미 주요 IT기업의 시가총액 순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시스코 시스템즈에 이어 4위로 부상하였다.
이러한 꾸준한 상승세는 ipod의 지속적인 판매와 1월에 선보인 휴대폰인 iPhone이 3/4분기 미국 시장에서 4번째로 많이 팔리는 폰으로 인기를 끌었고, 7~9월달의 PC의 판매 대수도 1백3십3만8천대를 출하해 과거의 최고 기록을 갱신하면서 미국내 시장 PC 점유율 8.1%로 3위를 차지하는등이 주요 요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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