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이하 WD)에서 회계연도 2008년 1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WD는 2007년 7월부터 9월까지 회계연도 2008년 1분기의 매출로 하드 드라이브에서 17억 2천 6백만 달러, 미디어 및 회로 기판 판매로 4천만 달러의 매출을 포함해 총 17억 6천 6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하드 드라이브에서 37%, 제품 생산에서 29% 증가한 것이다.
WD의 이번 1분기 재무회계기준 순이익은 주당 0.31달러로 총 6천 9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WD에서 진행 중인 하드 드라이브 운명 및 새로 인수한 미디어의 2007년 9월 5일부터 28일 사이의 운영 결과와 관련된 일회성 세금을 반영했다.
세금 6천만 달러를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억 2천 9백만 달러로 주당 0.58달러이며, 세금과 코맥(Komag)사 인수비용을 제외한 HDD 수익은 17억 2천 6백만 달러, HDD 순이익은 1억 8천 2백만 달러를 기록해 주당 0.81달러의 이익을 올렸다.
WD는 이번 2008년 1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매출의 절반 이상을 데스크탑용 제품을 제외한 분야에서 창출했는데, 하드 드라이브 매출의 53%를 노트북 PC, 소비자 가전,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및 소매 시장에서의 외장형 제품 판매로 얻어 전년 동기에 기록한 35%에 비해 대폭 성장한 결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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