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제조사들은 2007년 2분기부터 시장의 상황이 회복세를 보여 2008년에도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올해 상반기 노트북 HDD들의 가격은 약 20%의 분기 당 하락률을 보였고 2006년 12월의 US$100에서 2007년 6월 초에는 약 US$65의 가격 하락을 보여주었다.
이런 가격 하락은 시장 점유를 위한 HDD 공급자들의 대량 공급이 이루어졌던 것이 큰 원인이라고 iSuppli는 밝혔으며, HDD의 가격은 올해 4분기 4-6%의 마진을 낮추도록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PC 판매 부분에서 HDD 출하량은 계속 증가되고 올해 하반기 역시 시즌의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PC 유닛 출하량 역시 3분기 9.8%가 증가되고 4분기에는 12.4%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HDD 출하량은 3분기 15%의 증가, 4분기에는 11.3%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Suppli는 세계 HDD 출하량이 3분기에 132.5million 유닛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어 2분기의 115.3million보다 약 15% 이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HDD 시장의 회복세는 HDD 제조사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Seagate와 Western Digital의 두 회사 모두 3분기를 모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10월 중반 Seagate는 3분기 결과를 긍정적으로 보았으며, 11월 초 Western Digital 역시 긍정적으로 보고 이전 분기와 비교하여 26%가 상승된 US$1.7billion의 HDD를 통한 수익을 예측했다.
Seagate는 3분기 24.6%의 마진을 잃어 첫 분기 2.13%보다 증가되었으나 4분기에는 마진이 증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분기에는 US$3.3billion의 수익이 감소되어 첫 분기 US$2.8billion보다 늘었다. 하지만, 4분기에는 US$3.5billion으로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Western Digital은 2분기 15%에서 3분기에는 18.4%가 증가하였다.
Hitachi 역시 4분기에 수익이 감소하였지만, HDD 부분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3사 모두 HDD의 ASP (Average Selling Price, 평균 판매 가격)가 이전 분기와 비교하여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HDD의 회복세는 플래쉬, 광학, 테잎, 종료 시스템 등의 기술 향상에 의한 부분과 강한 시장의 수요가 계속되고 있고 더 많은 데이터와 컨텐츠를 저장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 역시 강하기 때문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