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의 새로운 버전인 R2(Release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임베디드 CE 6.0 R2는 이전 버전에 비해 VoIP, 영상 전화 기능, 웹 서비스, 씬 클라이언트 구현 기술을 강화했으며, R2 버전 탑재 디바이스들이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서버 2008 환경의 컴퓨터를 포함한 다양한 디바이스들과 상호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제조업체들이 기존 CE 6.0 디자인에 VoIP, 영상 및 3자간 음성 통화 등 새로운 기능을 각 서비스 환경에 맞게 추가할 수 있다.
한국MS는 이번 윈도우 임베디드 CE 6.0 R2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 LG 노텔, 셀런 등을 비롯한 국내 디바이스 제조업체들과의 적극적인 기술 및 사업 협력을 강화해 한국 임베디드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S는 지난 2년간 윈도우 임베디드 제품 개발 및 관련 연구개발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올해에도 관련 커뮤니티 및 학계 발전을 위해 투자한 5백만 달러를 포함해 투자액을 33% 증가한 7천 5백만 달러로 늘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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