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16일 자사의 ATI Radeon HD 3800 그래픽 프로세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래픽 프로세서 중 세계 최초로 MS의 DX10.1을 지원하는 ATI Radeon HD 3800 시리즈는 TSMC社의 55nm 공정이 적용되었으며, ATI 크로스파이어X(CrossFireX) 기술을 통해 최대 3개까지의 멀티 GPU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AMD는 ATI Radeon HD 3800 시리즈는 가격대비 성능을 맞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256MB GDDR3 메모리를 사용한 ATI Radeon HD 3850과 512MB GDDR4 메모리를 탑재한 ATI Radeon HD 3870의 출시 소비자 가격은 각각 미화 179달러, 219달러로 잡았으며, 오는 20일 공개될 AMD의 첫 통합 플랫폼 '스파이더'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ATI Radeon HD 3800 시리즈는 PCI-Express 2.0을 지원해 그래픽 대역폭이 16GB/s로 기존 1.1규격에 비해 버스 데이터율(Bus data rate)이 두 배 넓어져, 차세대 AMD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하이퍼트랜스포트3 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ATI Radeon HD 3800 시리즈에 적용되는 ATI 파워플레이(ATI PowerPlay)기술은 그래픽 프로세서의 전력상태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으로 성능과 소음의 관계를 조절할 수 있으며, UVD(통합 비디오 디코더, Unified Video Decoder)를 지원해 HD 포맷의 고화질 컨텐츠 감상에 유리한데다, H.264, VC-1, Blu-ray, HD DVD 등의 디코딩 지원, 통합형 HDMI 기능과 함께 두 개의 디지털 출력 포트로의 HDCP 기능을 포함한다.
자세한 정보는 어제 본지에 포스팅 된 드디어 등장한 DX10.1지원 HD 3870과 3850, 달라진 점과 성능을 살펴보자! 기사를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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