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가 인텔 쿼드코어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에지 R9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오픈 월드에서 오늘 발표된 파워에지 서버 라인업은 강화된 성능과 SPECjbb(Standard Performance Evaluation Corporation) 벤치마크 성능데스트를 거친 서버인 파워에지 R900은 강화된 확장성과 메모리, 최신 인텔 제온 쿼드 코어 프로세서로 가상화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델은 전했다.

파워에지 R900은 제온 7300 시리즈를 이용한 4소켓용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인텔에 따르면 제온 7300 시리즈 프로세서의 경우 이전 세대 인텔 듀얼 코어 제품 대비 두 배 이상 강화된 성능 및 세 배 이상 향상된 와트 당 성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에너지 소비 표준 기반 전력 모니터링 능력으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으며 PM 버스, iSCSI 부트와 10 기가비트 이더넷 기술을 지원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를 운영하며 썬과 휴렛패커드의 2 노드 서버로부터 보다 나은 SPECjApp 서버2004 벤치마크 결과를 얻었으며, 경쟁사의 다른 4 소켓 서버중에 가장 높은 SPECjbb2005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스코어도 기록했다고 전하며, 일반적인 컴퓨팅 작업에서도 높은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고 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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